전국에서 투표 용지 100% 준비한 곳은 단 한 곳 뿐

피부암통키 0 115

 

투표 용지를 유권자 절반만 찍어도 된다는 가이드라인이 내려갔는데도 유권자 100%에 맞게 인쇄한 곳, 전국에 딱 한 지역 있었습니다.

 

'인천 옹진군'

 

웅진군 선관위 관계자에게 물어보니 이런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유권자가 다 올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요.

 

이게 상식 아닐지요.





인천 옹진군 임시 투표소로 운영됐던 세 곳입니다.

이곳 주민들에게 투표 용지 부족 사태는 먼 나라 이야기였습니다.
 




그 이유,

투표 용지를 1만 8,000여명 유권자 수에 맞춰 준비했기 때문입니다




 

전계장은 유권자가 100% 다 올 수도 있는 것 아니냐며,

그 전제하에 100% 인쇄했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100% 준비한 곳은 전국에서 인천 옹진군 뿐입니다.



 

전체 시·군·구 97%가 70% 이하 분량으로 투표 용지를 인쇄했습니다.





 

60% 이하로 준비한 곳도 131곳이나 됐고,

그 중 99곳(75%)이 투표 용지 부족 사태를 피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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