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말 때문에 초등학교 교사라는 꿈을 가지게 된 교사 > 유머게시판

어머니의 말 때문에 초등학교 교사라는 꿈을 가지게 된 교사

백설탕공주 0 169



초등학교 6학년 때 부터 꿈이
초등학교 교사였다 

단 한번도 바뀐 적이 없다

 


모교는 서이초다
초등학교 2학년 때 사고로 갑자기
아버지가 돌아가셨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가세가 기울기 시작함 

 


당시에는 촌지라는 문화가 존재했다 

 

 

6학년때 촌지를 못 내서
계속 복도에서 공부를 한 경험이 있다 
지금 생각해보니
교사답지 못한 교사였다고 생각함 

 


 

어머니가 복도에서

공부하는 이유를 물어보았음 

 


결국 어머니에게 말을 했고

며칠 후에 선생님이 반으로 보내줬다 
알고보니 어머니가 촌지를 줬기 때문이였음 

 


 

2학기가 되자

또 복도로 나가기 시작함

 

이번에는 바로 어머니에게 
복도로 나간다고 말을 하였음 

 


촌지 줄 돈이 없다
너가 참아달라는 부탁을 받음 

 


 

2월 졸업식 날
한 쪽 모서리에 선생과 학생이 뭉쳐있었다 

 


졸업식에서 어머니에게 
초등학교 교사가 되어라는 말을 들었다 

 


어머니의 영향으로
초6부터 꿈이 초등학교 교사가 되었다 

 


28년 교사를 하면서 체벌은 했다 
하지만 촌지는 안 받아봄 

 


 

진행자 눈물 흘림 

 



내용 요약
1. 초2에 아버지 돌아가셨고

   초6에 촌지 안줘서 쫓겨남 
2. 1학기 촌지 줬더니 들어옴
   2학기 다시 쫓겨남
3. 졸업식 날 새 차를 끌고온 선생을 발견함
   어머니는 손을 잡으며 초등학교 교사가 되는게
   어떠냐고 하였고 그래서 교사라는 꿈을 가졌다 
4. 체벌은 했지만 현재까지는 촌지 받아본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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