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 '철통 보안'…美 정부, 드론 방어망 구축에 총력 스포츠뉴스 0 174 01.13 13:00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사진 오른쪽)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미국 정부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대규모 드론 대응 예산을 투입하며 보안 강화에 나섰다.12일(현지시간) CNN 등 외신에 따르면 미 국토안보부(DHS)는 월드컵과 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행사의 안전 확보를 위해 드론 기술 분야에 1억 1500만 달러(약 1600억 원)를 투자한다.해당 예산은 국토안보부 산하에 신설된 전담 부서가 관리하며, 드론 및 드론 대응 기술의 신속한 구매와 현장 배치를 주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