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 폭발' 알론소, "레알에 어린애들 가르치러 온 줄 몰랐다" 소리쳐…조기 결별은 예정된 수순이었나 스포츠뉴스 0 184 01.14 17:00 레알 마드리드를 떠난 알론소 감독.로이터연합뉴스[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레알 마드리드와 조기 결별한 사비 알론소 감독은 선수들의 정신 상태에 일찌감치 크게 실망한 것으로 보인다.스페인 언론 마르카의 14일 보도에 따르면 알론소 감독은 지난 11월 선수들을 향해 “내가 이곳에 이런 어린애들을 가르치러 온 줄 몰랐다”라고 소리쳤다.알론소 감독은 몇몇 선수들이 대충 플레이하고, 삐지고, 서로 간에 속삭이는 모습에 깊은 분노를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