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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같은 시간을 버텼는데!' 조규성, 인조잔디 때문에…16분 만에 그라운드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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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우충원 기자] 조규성(미트윌란)이 또다시 쓰러졌다. 월드컵을 향해 달리던 발걸음이 멈춰 섰다.

조규성은 23일(이하 한국시간) 덴마크 실케보르 JYSK 파크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덴마크 수페르리가 21라운드 실케보르와의 원정 경기에 교체 출전했지만, 부상으로 16분 만에 그라운드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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