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햄튼만 가면 작아지는 에메리, 2019년부터 울브스 원정 5경기 무승…3위 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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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8 21:00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우나이 에메리 감독은 울버햄튼 원더러스에 상당히 약하다.
아스톤 빌라는 28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에 위치한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에서 울버햄튼 원더러스에 0-2로 패배했다.
양 팀의 전반전은 팽팽했다. 빌라가 조금 더 우세해 보였으나 실제 경기 내용은 그렇지 않았다. 울버햄튼과 빌라 모두 전반전 빅찬스 미스 1회를 기록한 채 0-0으로 45분이 흘렀다. 후반전 들어서 승부가 갈렸다. 후반 16분 주앙 고메스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빌라도 이안 마트센, 모건 로저스 등이 고삐를 당기며 울버햄튼 골문을 두드렸지만 열지 못했고 후반 추가시간 울버햄튼은 로드리고 고메스의 쐐기골로 승점 3점을 획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