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정승우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데어 클라시커'에서 또 한 번 결과를 바꿨다. 한 골을 먼저 내줬고, 두 번이나 균형이 흔들렸다. 그럼에도 마지막 한 방을 바이에른이 가져갔다. 해리 케인의 멀티골로 판을 뒤집은 뒤, 요주아 키미히가 경기 종료 직전 결승골을 꽂아 넣으며 바이에른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3-2로 눌렀다.
바이에른은 1일(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의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2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2 역전승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