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풀린다' BVB 주장 엠레 잔, 십자인대 파열 유력…"뚝 소리 난 뒤에 더 뛰었다" 스포츠뉴스 0 124 5시간전 [OSEN=정승우 기자] 도르트문트에 악재가 닥쳤다. 주장 엠레 잔(32, 도르트문트)이 바이에른 뮌헨과의 '데어 클라시커' 도중 무릎을 다쳐 교체됐다. 현지 분위기는 밝지 않다.독일 '스카이 스포츠'는 2일(한국시간) 엠레 잔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잔은 전반 39분 콘라트 라이머와의 경합 과정에서 왼쪽 무릎을 다쳤다. 자신의 골라인 부근에서 몸싸움을 벌이다 착지 과정에서 문제가 생겼고, 곧바로 무릎을 움켜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