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 소리 났다" 그럼에도 10분 더 뛴 캡틴, 결국 "십자인대 파열"→시즌아웃+사라진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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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인터풋볼=송건 기자] 엠레 잔의 투지가 정말 대단하다.
도르트문트는 1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에 위치한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4라운드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2-3 패배를 당했다. 도르트문트는 승점 52점에 머물게 되면서 1위 뮌헨과 승점 차가 11점이 됐다.
더비 경기였다. 데어클라시커라는 더비 자체만으로 중요한 경기이기도 했지만, 우승컵의 향방을 가를 수 있는 승점 6점짜리 경기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경기 전 두 팀의 승점 차이는 8점이었기 때문에 도르트문트가 승리한다면 승점을 5점 차이로 좁히면서 추격을 이어갈 수 있었다. 선제골을 넣으면서 먼저 앞서나갔지만, 해리 케인의 멀티골과 조슈아 키미히의 결승골에 역전패를 허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