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없어서 그런가…투도르, 풀럼에 충격패 후 "공격, 미드필더, 수비 모두 수준 미달! 파울은 또 왜 안 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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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2 21:00
[인터풋볼=송건 기자] 이고르 투도르 감독이 토트넘 홋스퍼 선수단의 기량이 매우 부족하다고 일침을 가했다.
토트넘은 1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8라운드에서 풀럼에 1-2로 패배했다. 승점을 추가하지 못하면서 29점으로 16위에 머물렀다. 다행인 점은 노팅엄 포레스트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리즈 유나이티드가 모두 패배해 다른 팀들과 격차가 그대로 유지됐다는 점이다.
4-4-2 포메이션을 들고 나온 토트넘의 경기력은 매우 실망스러웠다. 자연스러운 공격 전개가 되지 않았다. 해리 윌슨에게 오히려 선제 실점했고, 이후 알렉스 이워비가 환상적인 중거리 슈팅을 선보이면서 전반전에만 0-2가 됐다. 후반전도 위기에 놓인 순간이 많았다. 히샬리송의 만회골이 나왔지만, 결과를 바꾸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리그 4연패를 거두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