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티비 스포츠중계 - 해외축구중계·MLB중계·NBA중계·EPL중계 전경기 무료 사이트

맨유 침몰시킨 오술라 '맨유 장학생'이었다···"11세때 맨유 주최 기술 경연 대회 우승"

스포츠뉴스 0 196
뉴캐슬 윌리엄 오술라가 5일 맨유전에서 후반 45분 결승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뉴캐슬 윌리엄 오술라가 5일 맨유전에서 후반 45분 결승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뼈아픈 결승골을 안긴 뉴캐슬 유나이티드 윌리엄 오술라(23)는 유소년 시절 ‘맨유 장학생’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5일 “뉴캐슬 영웅 오술라는 맨유가 놓친 인재였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오술라는 어린 시절 맨유가 주최한 유소년 축구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올드트래퍼드에서 상을 받은 ‘맨유 장학생’이었다. 텔레그래프는 “11살 때 덴마크에서 건너온 오술라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열린 축구 기술 경연 대회에서 우승했다”면서 “이 영화는 마치 놀이터에서 즐기는 축구처럼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담고 있다”고 전했다.

뉴캐슬은 이날 홈구장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5-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9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2-1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뉴캐슬은 11승 6무 12패(승점 39)로 12위에 올랐고, 맨유는 7경기 무패(6승1무) 행진이 중단됐다. 승리하면 3위로 오를 수 있었으나 뼈아픈 패배로 4위를 지켰다.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