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한국과의 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 경기에 앞서 국가를 제창하지 않아 처벌받을 위기에 놓인 이란 여자 축구대표팀을 보호하기 위해 시민들이 나섰다.
이란 여자대표팀 선수들 중 일부가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호주 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뒤 귀국하기 위해 버스를 타고 가던 도중 창밖으로 구조요청 수신호를 보내는 것을 확인한 시위대가 선수들이 탄 버스를 에워싸고 이란 당국을 향해 선수들을 보호할 것을 호소했다는 소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