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여파' 이라크 축구 대표팀의 요청 "월드컵 플레이오프 연기해 달라"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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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 16:00
이라크 축구 대표팀 사령탑이 국제축구연맹(FIFA)에 2026 북중미 월드컵 대륙 간 플레이오프(PO) 일정을 연기해달라고 요청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에서 비롯된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이라크 대표팀의 경기 준비도 차질을 빚고 있어서다.
호주 출신의 그레이엄 아널드 이라크 대표팀 감독은 3월 9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AAP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FIFA가 이라크의 북중미 월드컵 플레이오프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에서 비롯된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이라크 대표팀의 경기 준비도 차질을 빚고 있어서다.
호주 출신의 그레이엄 아널드 이라크 대표팀 감독은 3월 9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AAP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FIFA가 이라크의 북중미 월드컵 플레이오프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