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카라바오컵 결승서 아스널을 꺾고 올 시즌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맨시티는 2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스타디움서 열린 아스널과 2025~2026시즌 카라바오컵 결승서 2-0으로 이겼다. 이로써 맨시티는 2020~2021시즌 이후 5시즌만에 이 대회 정상을 탈환했다. 통산 9번째 우승이며, 리버풀의 역대 최다 우승 기록(10회)에 한발짝 다가섰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 대회 사상 처음으로 5차례 우승한 사령탑에 이름을 올리는 겹경사도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