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롱? 존중?…'맨시티서 우승만 19회' 펩 "뮌헨-바르셀로나와 함께 유럽 최고의 팀인 아스널 이겨서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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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3 20:00
[인터풋볼=송건 기자] 펩 과르디올라가 우승 이후 기쁨을드러냈다.
맨체스터 시티는 23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카라바오컵(EFL컵) 결승전에서 아스널을 2-0으로 꺾으며 우승을 차지했다. 2020-21시즌 이후 5년 만의 들어 올린 트로피였다.
전반전은 아스널이 공세를 퍼부었고, 후반전은 시작과 함께 맨시티가 일방적으로 공격을 펼치는 양상이 전개됐다. 아스널 수비진의 물샐틈없는 수비가 이어지는 듯싶었는데, 후반 15분 케파 골키퍼의 캐칭 미스가 나왔고, 오라일리가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아스널이 제대로 흔들렸다. 불과 4분 후인, 후반 19분 오른쪽에서 누네스가 올린 크로스를 오라일리가 다시 한번 헤딩해득점에 성공했다. 이후 아스널은 공격 자원을 투입하며 득점을 노렸지만, 끝내 성과 없이 패배를 받아들여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