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흐, EPL 리버풀 떠난다…올 시즌 후 9년 동행 마무리 스포츠뉴스 0 292 03.25 07:00 리버풀에서 프리미어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던 살라흐.[AP=연합뉴스 자료사진](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이집트 왕자' 무함마드 살라흐(33)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버풀과 9년간 이어온 동행을 끝낸다. 이집트 국가대표 공격수 살라흐는 25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올린 영상 메시지를 통해 리버풀과의 작별을 알렸다.살라흐는 "안타깝게도 그날이 왔다 이것은 제 작별 인사의 첫 번째 부분"이라면서 "저는 이번 시즌이 끝나는 대로 리버풀을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