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성환 기자] RC 랑스의 반대도 아무 소용없었다. 파리 생제르맹(PSG)이 결국 리그 일정 연기에 성공했다.
리그 1 사무국은 26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프랑스 프로축구연맹(LFP) 이사회는 PSG와 RC 스트라스부르의 요청에 따라 두 팀이 각각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와 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UECL) 8강전을 최상의 조건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하고자 이해관계가 있는 구단들을 제외한 만장일치로 29라운드 경기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