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우절 기적 아니다…일본, '성지' 웸블리서 '종가' 잉글랜드 꺾고 '亞 어나더 레벨' 입증
스포츠뉴스
0
123
04.01 15:00
[OSEN=강필주 기자] 만우절 거짓말이 아니다. 일본이 축구의 성지라 불리는 웸블리에서 '종가' 잉글랜드를 무너뜨렸다.
모리야스 하지메(58) 감독이 이끄는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은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의 친선 경기에서 전반 23분 터진 미토마 카오루(29, 브라이튼)의 환상적인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특히 미토마의 득점 장면은 일본이 아시아에서 어나더 레벨임을 증명하는 장면이었다. 중원에서 골을 탈취한 미토마는 이미 정해진 순서가 있는 것처럼 동료들과 공을 주고 받은 뒤 거치 없이 내달렸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6/04/01/202604010637777250_69cc46534772d.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