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제자 옹호 논란' 데 제르비 감독, 결국 사과…"가볍게 보려는 의도 아니었다" 스포츠뉴스 0 310 04.03 10:00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성폭행 제자 옹호 논란으로 많은 축구 팬들의 질타를 받고 있는 로베르토 데 제르비 토트넘 신임 감독이 결국 사과했다.데 제르비 감독은 3일(한국시각) 토트넘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내 발언으로 상처를 받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여성이나 타인에 대한 폭력을 가볍게 보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전했다.당시 마르세유에 있었던 데 제르비 감독은 성폭행 및 폭행 혐의로 기소된 메이슨 그린우드를 두고 "그는 좋은 사람이다. 이미 혹독한 대가를 치렀다"고 말했다가 엄청난 비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