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까지 갔다…박지성, 다시 뛰기 위해 미뤄왔던 무릎 치료 결심 스포츠뉴스 0 149 04.09 18:00 [OSEN=정승우 기자] "에브라에게 한 번쯤은 패스를 받고 싶다."농담처럼 들렸던 말이 현실이 될지도 모른다. 박지성(45)이 다시 축구화를 신기 위해 움직였다. 무대는 수원월드컵경기장, 상대는 수원삼성 블루윙즈 레전드 팀이다. 그리고 박지성은 그 경기를 위해 스페인 바르셀로나까지 날아가 무릎 치료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