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블라' 손흥민의 첫 필드골, 상대 감독-단장 운명 결정짓는 기폭제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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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손흥민(34, LAFC)의 시즌 첫 필드골이 멕시코 명문 크루스 아술 사령탑과 단장의 운명을 쥐락펴락하는 내부 흔들기로 이어진 모양새다.

글로벌 스포츠 'ESPN'은 10일(한국시간) 크루스 아술 수뇌부는 니콜라스 라르카몬(42) 감독과 이반 알론소(47) 단장에게 최후통첩을 날렸다고 전했다. 5월 내에 리그나 챔피언스컵 우승을 달성하지 못할 경우 경질하겠다는 강경한 의지를 드러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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