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기둥 하나 빠지자 그대로 무너졌다. '에이스' 손흥민(34)이 빠진 순간 로스앤젤레스FC(LAFC)의 무패 질주도 허무하게 멈춰섰다.
손흥민이 결장한 LAFC는 12일(한국시간) 미국 포틀랜드 프로비덴스 파크에서 열린 2026시즌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서부 콘퍼런스 7라운드에서 포틀랜드 팀버스에 1-2로 졌다. 개막 이후 11경기 연속 무패(9승 2무)를 달리던 흐름이 하위권 팀에게 덜미를 잡히며 끊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