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코앞인데 한국전 과달라하라 괜찮나…10명 중 9명이 "치안 불안" 스포츠뉴스 0 170 04.27 12:00 멕시코 할리스코주 주도 과달라하라 군중[EPA 연합뉴스 자료사진]북중미 월드컵이 40여 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한국 축구대표팀의 조별리그 1·2차전이 열리는 멕시코 과달라하라 주민의 치안 불안감은 오히려 커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미국 CNN은 과달라하라 주민 10명 중 9명이 지역 치안 상황에 불안감을 느낀다는 설문조사 결과를 현지시간 25일 보도했습니다.CNN이 인용한 멕시코 국립통계지리청의 '전국 도시 공공안전 설문조사'(ENSU)에 따르면 주민 10명 중 9명꼴인 90.2%가 지역 상황을 '불안전하다'고 인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