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풀타임' 베식타스, 최하위 카라귐뤼크와 0-0 무승부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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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09:00
[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던 오현규(25·베식타스)가 리그 2경기 연속 침묵한 가운데 팀도 주춤했다.
베식타스는 28일(한국시간) 이스탄불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라귐뤼크와 2025~2026시즌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31라운드 홈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베식타스는 16승8무7패(승점 56)를 마크하며 4위에 머물렀다. 카라귐뤼크(5승6무20패·승점 21)는 최하위인 18위다.
이날 4-1-4-1 전술의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오현규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3차례 슛(유효슛 1개)과 2개의 키패스를 기록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앞서 24일 튀르키예 쿠파스(FA컵) 8강서 알란야스포르에 1골·1도움을 기록한 그는 2경기 연속 득점에는 실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