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일 만의 복귀전 10분 만에 '또' 십자인대 파열…전 세계가 안타까워한 마타조 '비극'
스포츠뉴스
0
171
04.30 10:00
[스타뉴스 | 김명석 기자]
1년이 넘는 재활 끝에 가까스로 부상 복귀전을 치른 선수가 불과 10분 만에 또 다른 부상으로 쓰러지자, 전 세계 축구계도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30일(한국시간) "헐시티(잉글랜드) 소속의 엘리엇 마타조(24)가 400여일 만에 치른 부상 복귀전에서 또 다른 비극을 마주했다"며 "왼쪽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했던 그는 이번엔 반대쪽인 오른쪽 무릎 십자인대가 파열됐다"고 전했다. 이같은 소식은 영국 공영방송 BBC,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 일본 더월드 등 다른 외신들도 잇따라 전했다.
벨기에 연령별 대표 출신인 2002년생 미드필더인 마타조는 AS모나코에서 프로에 데뷔한 뒤, 로열 앤트워프 임대를 거쳐 지난 2025년 헐시티에 입단하며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무대로 향했다. 다만 지난해 2월 카디프 시티전 도중 왼쪽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당해 전열에서 이탈해 1년 넘게 재활에만 몰두했다.
| 헐 시티 미드필더 엘리엇 마타조(오른쪽)가 지난 25일 찰턴 애슬레틱과의 잉글랜드 챔피언십 45라운드에서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지난해 왼쪽 전방십자인대 파열 부상으로 1년 넘게 재활했던 마타조는 이날 경기가 410일 만의 부상 복귀전이었는데, 불과 10분 만에 반대쪽인 오른쪽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됐다. /사진=헐시티 SNS 캡처 |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30일(한국시간) "헐시티(잉글랜드) 소속의 엘리엇 마타조(24)가 400여일 만에 치른 부상 복귀전에서 또 다른 비극을 마주했다"며 "왼쪽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했던 그는 이번엔 반대쪽인 오른쪽 무릎 십자인대가 파열됐다"고 전했다. 이같은 소식은 영국 공영방송 BBC,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 일본 더월드 등 다른 외신들도 잇따라 전했다.
벨기에 연령별 대표 출신인 2002년생 미드필더인 마타조는 AS모나코에서 프로에 데뷔한 뒤, 로열 앤트워프 임대를 거쳐 지난 2025년 헐시티에 입단하며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무대로 향했다. 다만 지난해 2월 카디프 시티전 도중 왼쪽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당해 전열에서 이탈해 1년 넘게 재활에만 몰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