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중 하나는 떠나야 한다?"…'2년 무관' 레알, 음바페-비니시우스 공존 회의론 폭발 BUT 페레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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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 하나는 떠나야 한다?"…
[OSEN=이인환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진짜 문제는 감독 이름이 아닐지도 모른다.

미국 ‘ESPN’은 29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 내부에서는 킬리안 음바페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공존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라면서 “그러나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은 두 선수를 함께 두고도 우승팀을 만들 수 있다고 믿고 있다”고 보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다시 큰 갈림길에 섰다. 알바로 아르벨로아 감독의 거취가 불투명한 가운데, 차기 사령탑 후보로 조세 무리뉴, 위르겐 클롭,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등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하지만 핵심은 단순히 누가 감독이 되느냐가 아니다. 새 감독이 음바페와 비니시우스를 동시에 선발로 쓰면서도 팀을 정상 궤도에 올릴 수 있느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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