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 기로 토트넘' 데제르비의 4분 격정 토로 "이미 강등된 양 모두 우는 소리…내면의 부정적 목소리를 잠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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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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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토 데 제르비 토트넘 감독이 강등 위기에 처한 선수단을 향해 "우리 내면의 부정적 목소리를 잠재워야 한다"는 말로 잔류를 향한 강력한 의지를 주문했다.
토트넘은 지난달 25일 최하위 울버햄턴을 상대로 2026년 새해 리그 첫승을 거뒀음에도 여전히 강등권에 머물러 있다. 리그 종료까지 4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17위 웨스트햄과는 승점 2점 차다. 토트넘은 4일 오전 3시(한국시각) 리그 5위 애스턴 빌라 원정을 시작으로 리즈 유나이티드, 첼시, 에버턴을 차례로 상대한다. 1977년 이후 첫 강등을 피하기 위한 죽음의 사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