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리그 아로카 이현주, 시즌 6호골 기록에도 경고 누적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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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이현주, 시즌 6호골에 퇴장

[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에서 뛰고 있는 이현주(22·아로카)가 득점과 퇴장을 동시에 기록했다.

이현주는 3일(한국시간) 에스타디오 무니시팔 데 아로카에서 끝난 산타 클라라와 2025~2026시즌 프리메이라리가 32라운드 홈경기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득점과 함께 경고 누적 퇴장을 당하며 희비가 교차했다. 팀은 2-2 무승부를 기록해 10승6무16패(승점 36)를 마크해 11위에 머물렀다. 산타 클라라는 13위(8승9무15패·승점 33)다.

이현주는 경기 초반부터 활발한 움직였다. 결국 전반 8분 왼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티아구 에스가이우가 문전에서 오른발 슛으로 연결했고, 이 볼이 흘러 이현주의 발밑으로 왔다. 이현주는 침착하게 골망을 흔들며 팀에 선제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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