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레전드 GK 오초아, '홍명보호' 가로막으러 출동…북중미WC 이후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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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멕시코 레전드GK 오초아, 북중미WC 뛰고 은퇴

[스포츠동아 남장현 기자] 멕시코 축구의 ‘리빙 레전드’ 기예르모 오초아(40·리마솔)가 2026북중미월드컵에도 출전한다. 개인 통산 6번째 월드컵 무대다.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로 통하는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2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멕시코의 전설적 골키퍼(GK) 오초아가 조국을 위해 6번째 월드컵에 출전하겠다는 의지”라며 “이 대회를 끝으로 현역에서 물러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후 로마노의 게시물을 자신의 SNS로 공유해 사실임을 간접 시인한 오초아는 이미 자국 방송 TUDN과 단독 인터뷰서도 “이번 월드컵이 내 커리어의 마지막이 될 것 같다”면서 “쉬운 결정은 아니지만 작별이 아주 어렵진 않을 것”이라며 은퇴를 시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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