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 대충격, 망연자실…'손흥민 MLS 최초 전반 4도움' 내준 최약체에 대참사, 3-0→4-3 대역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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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 대충격, 망연자실…
사진=톰 보거트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인터 마이애미가 충격적인 대패를 당했다.

메시가 뛰고 있는 인터 마이애미는 3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누 스타디움에서 열린 올랜도 시티와의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11라운드 경기에서 3대4로 패배했다. 이번 패배로 인터 마이애미는 4경기 연속 홈에서 승리하지 못했다.

무조건 인터 마이애미가 이길 것으로 예상됐던 경기다. 올랜도는 이번 시즌 MLS 최약체 중 하나다. 손흥민이 MLS 최초 전반전 4도움이라는 역사적인 기록을 세우도록 만들어준 팀이 올랜도다. 인터 마이애미와 만나기 전까지 리그 10경기 동안 29실점을 내준 리그 최악의 수비력을 보유하고 있는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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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연합뉴스
경기는 예상대로 흘러가는 것처럼 보였다. 전반 4분 만에 인터 마이애미의 득점이 터졌다. 테라스코 세고비아가 올려준 크로스를 이안 프레이가 마무리하면서 선제골을 만들었다. 인터 마이애미는 메시를 중심으로 계속 몰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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