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아, 나 눈물 좀 닦고' 우승 억제기 된 음바페, 이르면 4일 '2시즌 연속 무관 확정'…전 직장 PSG는 승승장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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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연합뉴스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월클 골잡이 킬리안 음바페(28·레알 마드리드)가 2년 연속 우승컵을 들지 못하게 생겼다.

FC바르셀로나는 3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팜플로나 엘 사다르에서 열린 오사수나와의 2025~2026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2대1로 승리하며 리그 10연승을 질주했다. 후반 36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늦은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한 바르셀로나는 후반 41분 페란 토레스의 추가골로 달아났다. 후반 43분 라울 가르시아에게 추격골을 허용했으나, 추가 실점을 내주지 않으며 1골차 승리를 거뒀다.

29승1무4패 승점 88을 기록한 선두 바르셀로나는 4경기를 남겨두고 2위 레알 마드리드(승점 74)와의 승점차를 14점으로 벌렸다. 레알이 4일 에스파뇰과 34라운드에서 승리하지 못할 경우 승점차가 13점 이상으로 벌어져 조기 우승이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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