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뿔싸' 조규성·이한범, 비보르전 3-3 무승부 팀 2위 추락···나란히 팀내 최저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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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윌란 조규성이 지난 1월 유로파리그 디나모 자그레브전에서 세르지 도밍게스와 헤더 경합을 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미트윌란 조규성이 지난 1월 유로파리그 디나모 자그레브전에서 세르지 도밍게스와 헤더 경합을 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국가대표 조규성·이한범 듀오가 출전한 미트윌란이 덴마크 프로축구 시즌 막판 선두 자리를 내주면서 우승 경쟁에 비상등이 켜졌다.

미트윌란은 5일 덴마크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비보르와 2025~26 덴마크 수페르리가 30라운드(챔피언십 라운드 8라운드) 홈 경기에서 난타전 끝에 3-3으로 비겼다.

두 경기 연속 무승부에 그친 미트윌란은 승점 59(16승 11무 3패)를 기록, 전날 쇠네르위스케를 2-1로 꺾은 AGF(승점 61)에 1위 자리를 빼앗기고 2위로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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