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출전한다" 이란, 새 유니폼 공개하며 미국행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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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중인 이란남자축구대표팀. 이란축구협회 SNS

훈련 중인 이란남자축구대표팀. 이란축구협회 SNS

전쟁과 외교 갈등 속에서도 이란 축구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준비는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과 미국 정부가 잇따라 이란의 대회 참가를 공식 확인하면서 불확실성도 점차 줄어드는 분위기다.

6일 알자지라 등에 따르면 이란 축구대표팀은 최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월드컵 유니폼 촬영 현장과 훈련 장면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선수들이 새 홈 유니폼으로 보이는 의상을 입고 화보 촬영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란 대표팀은 현재 자국 내에서 훈련 중이며, 다음 주 튀르키예로 이동해 월드컵 전 마지막 전지훈련과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이후 6월 미국으로 이동해 대회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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