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권 탈출' 토트넘, 팀원들 똘똘 뭉쳐 결과 내니 희소식…'반 더 벤 현재 만족, 재계약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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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태훈 기자] 미키 반 더 벤의 토트넘 홋스퍼 잔류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팀 상황에 따라 이적이 유력하다는 전망도 있었지만, 최근 흐름은 정반대로 흘러가고 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의 벤 제이콥스 기자는 5일(한국시간) "반 더 벤은 토트넘이 강등될 경우 붙잡기 어려운 선수지만, 프리미어리그 잔류에 성공한다면 재계약에 매우 긍정적인 입장이다. 현재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 체제에 만족하고 있으며, 감독 교체 이후 팀의 잔류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재계약 가능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데 제르비 감독의 부임은 반 더 벤의 잔류 의지를 더욱 끌어올리는 요소다. 다만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경우 여전히 이적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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