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우승한 게 아니야" 맨유 전설, 아스날 결승행에 찬물…"라커룸은 혼돈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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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12:00
[OSEN=강필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전설 웨인 루니(41)가 20년 만에 유럽 최고 무대에 오를 기회를 잡은 아스날에 냉정한 메시지를 보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아스날은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와의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결승 2차전 홈 경기에서 전반 44분 터진 부카요 사카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1, 2차전 합계 2-1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앞선 아스날은 2005-2006시즌 이후 20년 만에 챔피언스리그 결승 무대를 밟게 됐다. 이제 아스날은 이달 말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파리 생제르맹(PSG) 혹은 바이에른 뮌헨과 빅이어를 놓고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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