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에게 주는 선물" PSG 감독, 바이에른 뮌헨 꺾고 2연속 UCL 결승행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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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09:00
[OSEN=강필주 기자] 루이스 엔리케(56) 감독이 이끄는 파리 생제르맹(PSG)이 바이에른 뮌헨의 끈질긴 추격을 뿌리치고 다시 한번 유럽 정상 정복의 기회를 잡았다.
PSG는 7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결승 2차전에서 바이에른 뮌헨과 1-1로 비겼다.
하지만 지난주 파리 안방에서 열린 1차전에서 5-4로 승리했던 PSG는 합계 스코어 6-5로 앞서 결승 무대를 밟았다. 이제 PSG는 오는 5월 31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아스날을 상대로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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