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토트넘 홋스퍼 팬들이 기다려왔던 손흥민(33, 로스앤젤레스FC)의 고별 인사는 감동적이었지만, 흥행 면에서는 완전한 매진을 기록하지 못했다.
토트넘은 지난 10일 홈에서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6차전을 치렀다. 슬라비아 프라하를 홈으로 불러들인 이 경기의 최종 관중 수는 4만 7,281명으로 집계되었다.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의 만석이 6만 2,580석임을 감안하면 1만 5,000석가량이 빈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