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트라브존스포르전서 PK 유도 맹활약…팀은 1-2 역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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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오현규, 트라브존스포르전서 PK 유도 맹활약…팀은 1-2 역전패


[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오현규(25·베식타스)가 트라브존스포르전서 페널티킥(PK)을 유도하며 맹활약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오현규는 10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튀프라스 스타디움서 열린 트라브존스포르와 2025~2026시즌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33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1-2로 패한 베식타스는 17승8무8패, 승점 59를 기록해 4위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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