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재회' 단소의 뜨거운 울림! "백인 사회에서 자라, 인종차별 경험多→이젠 굴복하지 않아" 단호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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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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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토트넘의 센터백 케빈 단소(28)가 인종차별에 대한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11일(이하 한국시각) ITV 뉴스를 통해 "독일에서 뛰던 시절 인종차별적 폭언을 경험했지만 아주 어렸을 때였고,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다"며 "이번에는 뭔가 말을 해야 할 것 같았다. 이 문제를 언급하고 내가 그걸 봤다는 걸 사람들이 알도록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다르게 플레이할 것 같지도 않고, 그럴 필요도 전혀 없었다. 인종차별은 시간 낭비일 뿐"이라고 말했다.

단소는 지난달 19일 브라이턴전에서 극장 동점골에 빌미를 제공했다. 토트넘은 2대2로 비겼고, 당시 강등권의 늪인 18위에서 허우적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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