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승선' 실패한 정우영, 시즌 최종전서 '5호골'로 마무리 스포츠뉴스 0 262 05.17 09:00 정우영(오른쪽). 사진 | 베를린=로이터연합뉴스[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북중미행이 불발된 정우영(우니온 베를린)이 5호골로 시즌 최종전을 마무리했다.정우영은 17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의 알텐 푀르스테라이에서 열린 아우크스부르크와 2025~20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4라운드에서 후반 20분 교체로 출전해 팀의 4-0 승리에 쐐기를 박는 골을 넣었다.우니온 베를린은 승점 39로 11위로 시즌을 마쳤다. 임시로 지휘봉을 잡은 여성 사령탑 마리루이즈 에타 감독은 2연승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