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시즌 최종전서 5호골…월드컵 좌절 아쉬움 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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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월드컵 대표팀 승선에 실패한 정우영(우니온 베를린)이 시즌 5호골을 터뜨렸다.

정우영은 17일(한국시각) 독일 베를린의 알텐 푀르스테라이에서 열린 2025-2026 독일 분데스리가 최종 34라운드 아우크스부르크전에서 교체 출전해 1골을 터뜨렸다.

이날 정우영은 팀이 3-0으로 리드한 후반 20분 교체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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