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내고향, 인천공항 통해 입국…북한 여자클럽팀 '최초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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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시스] 김진엽 기자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이 WK리그 수원FC 위민과 남북대결을 위해 북한 여자 축구 클럽팀 최초로 방한했다.

북한 내고향은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 땅을 밟았다.

통일부는 지난 14일 2025~20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에 참가하는 북한 내고향의 남한 방문을 승인했고, 대한축구협회가 통보한 총 39명이 이날 한국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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