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리버풀의 옹졸한 뒤끝, '알론소 패싱, 슬롯과 동행 고집' 이유 스포츠뉴스 0 173 05.18 09:00 [OSEN=강필주 기자] 리버풀 수뇌부가 구단 전설 사비 알론소(45) 감독 대신 아르네 슬롯(48) 감독을 고집한 이유가 드러났다.영국 '텔레그래프'는 18일(한국시간) "리버풀의 미국인 소유주 그룹 펜웨이 스포츠 그룹(FSG)이 위르겐 클롭(59) 후임으로 선택하려 했던 알론소가 1년 후 레알 마드리드를 선택한 사실에 깊은 인상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