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리버풀의 옹졸한 뒤끝, '알론소 패싱, 슬롯과 동행 고집'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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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리버풀 수뇌부가 구단 전설 사비 알론소(45) 감독 대신 아르네 슬롯(48) 감독을 고집한 이유가 드러났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18일(한국시간) "리버풀의 미국인 소유주 그룹 펜웨이 스포츠 그룹(FSG)이 위르겐 클롭(59) 후임으로 선택하려 했던 알론소가 1년 후 레알 마드리드를 선택한 사실에 깊은 인상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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