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명 사망, 115명 부상' 최악의 참사에서 여자 친구 구하며 전신 화상 입은 19세 수비수, 공식 석상에서 모습 드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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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스 산토스 SNS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스위스의 한 나이트클럽 화재 참사에서 여자친구를 구해낸 축구 선수가 사고 이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온몸에 화상을 입었던 그는 연인과 함께 무대에 올라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최근 스위스 휴양 도시 크랑몽타나에 위치한 ‘르 콩스텔라시옹’ 나이트클럽에서는 대형 화재가 발생해 최소 41명이 목숨을 잃었다. 부상자는 115명에 달했으며, 이 중 83명은 심각한 화상 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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