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동행 끝나나' 펩, 맨시티와 결별 가능성…대변혁 신호탄 될까 스포츠뉴스 0 160 05.19 11:00 사진 | 로이터 연합뉴스[스포츠서울 | 조성로 기자] 펩 과르디올라의 맨체스터 시티 시대가 예상보다 일찍 막을 내릴 가능성이 제기됐다. 10년간 이어진 동행이 마침표를 향해 가고 있다는 전망이다.맨체스터 시티는 리그컵과 FA컵을 들어올리며 더블을 기록했지만 올 시즌 자신들의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성과를 남겼다.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서 흔들렸고, 챔피언스리그에서도 16강에서 탈락하며 아쉬운 시즌을 보냈다.자연스럽게 팀 내부 변화 가능성이 제기됐고 중심에는 10년간 장기 집권 중인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미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