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같은 레전드 대우 받는다! 리버풀, '9년 헌신' 부주장 로버트슨 기리기 위한 벽화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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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같은 레전드 대우 받는다! 리버풀,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안필드에 '부주장' 앤디 로버트슨 모습이 담긴 벽화가 공개됐다.

영국 '트리뷰나'는 19일(한국시간) "리버풀 레전드 로버트슨을 기리는 대형 벽화가 안필드 바로 옆 건물에 거의 완성 단계에 이르렀다"라고 보도했다.

스코틀랜드 출신 레프트백 로버트슨. 자국 클럽 퀸즈 파크, 던디 유나이티드를 거쳐 헐 시티 이적을 통해 잉글랜드로 왔다. 헐 시티 핵심 수비수로서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이끌며 이름을 알렸는데 재능을 확신한 리버풀이 그를 전격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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