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지구 반대편 응원도 헛수고" 토트넘, 첼시에 1-2 패배…EPL 잔류 빨간불 '강등 공포' 계속

스포츠뉴스 0 155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토트넘-첼시 경기 장면. /AFPBBNews=뉴스1
토트넘-첼시 경기 장면. /AFPBBNews=뉴스1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34·LAFC)의 응원에도 첼시에 패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잔류를 확정하지 못했다.

토트넘은 2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EPL 37라운드 원정에서 첼시에 1-2로 패했다.

비기기만 해도 사실상 잔류를 확정할 수 있었던 토트넘은 승점 38로 강등권 바로 위인 17위에 자리했다. 강등권인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승점 36)와 격차는 2점이다. 골 득실에서 12골 앞서 있어 최종전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잔류가 유력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날 패배로 생존 여부는 오는 25일 에버턴과의 38라운드 최종전 결과에 따라 가려지게 됐다.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