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선수들 탈의실·샤워실 몰래 찍은 체코 감독…UEFA, 영구 퇴출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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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전
여자 축구 선수들을 몰래 촬영한 체코 출신 감독이 영구 퇴출됐다.
ESPN은 20일(한국시간) "페트르 블라호프스키가 탈의실과 샤워실에서 여자 선수들을 몰래 촬영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UEFA로부터 평생 자격 정지 처분을 받았다. UEFA는 국제축구연맹(FIFA)에 같은 징계를 요청했고, 체코축구협회에도 지도자 자격 발탁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블라호프스키는 체코 여자 축구 FC 슬로바츠코의 전 사령탑이다. 4년 동안 10명 이상의 여자 선수를 불법 촬영한 혐의로 지난해 체코에서 유죄 판결(징역 1년에 집행유예)이 내려졌다. 체코축구협회로부터 5년 지도자 활동 금지 처분도 받았다.
ESPN은 20일(한국시간) "페트르 블라호프스키가 탈의실과 샤워실에서 여자 선수들을 몰래 촬영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UEFA로부터 평생 자격 정지 처분을 받았다. UEFA는 국제축구연맹(FIFA)에 같은 징계를 요청했고, 체코축구협회에도 지도자 자격 발탁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블라호프스키는 체코 여자 축구 FC 슬로바츠코의 전 사령탑이다. 4년 동안 10명 이상의 여자 선수를 불법 촬영한 혐의로 지난해 체코에서 유죄 판결(징역 1년에 집행유예)이 내려졌다. 체코축구협회로부터 5년 지도자 활동 금지 처분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