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불굴의 호날두, 사상 첫 월드컵 6연속 출전! 포르투갈 최종명단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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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026년 북중미월드컵 포르투갈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사상 최초로 통산 6번째 월드컵 무대를 밟게 됐다.

남자 축구 역대 최다 A매치 출전(226경기), 최다 골(143골) 기록을 보유한 올해 41세의 철인 공격수, 호날두는 월드컵 5회 출전을 달성한 6명의 선수 중 한 명이다. 이 기록을 공유한 선수 중에는 '필생의 라이벌' 리오넬 메시도 포함돼 있다. 4년 전 카타르에서 아르헨티나의 우승을 이끈 메시 역시 이번 대회 자신의 6번째 월드컵 출전을 앞두고 있다.

발롱도르 5회 수상에 빛나는 '월드스타' 호날두는 2023년 1월부터 사우디아라비아 리그 알 나스르에서 활약 중이다. 그는 지난해 11월 아일랜드공화국과의 월드컵 예선 조별리그 최종전 직전 경기에서 퇴장 당했으나, 우려했던 3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피하면서 포르투갈의 월드컵 조별리그 전 경기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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