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훈련 훔쳐본 사우샘프턴, 플레이오프 퇴출+승점 삭감 중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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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상대팀의 훈련을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는 사우샘프턴이 결국 2025-2026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플레이오프에서 퇴출,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 승격이 좌절됐다.

잉글랜드풋볼리그(EFL)는 20일(한국시각) "사우샘프턴이 다른 구단의 훈련을 무단 촬영한 것과 관련, 여러 차례 EFL 규정을 위반한 사실을 인정했다"면서 "사우샘프턴을 챔피언십 플레이오프에서 퇴출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사우샘프턴은 2026-2027시즌 챔피언십 승점 4점 삭감 징계도 받는다"고 덧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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